펫페어에서 구매, 시식후 프레스키를 재구매하여 친구들과 나눠 먹어 치우고 이번에는 큰맘먹고 허즈를 구입했어요. (39200원 ㅜㅜ)
프레스키도 한도없이 너무 잘 먹어서 배가 터질까봐 다른 사료와 섞어 먹었었죠 ㅎㅎ
입짧은 친구들(푸들 3마리)도 프레스키 많이 좋아했어요.
허즈 기호성이야 이미 경험해서 잘 알아요~
2일정도 집중 급여후 변을 관찰하니 의외로 상태가 좋더라구요~
기호성과 똥 둘다 성공하기는 쉽지않던데..
특히 산책나갈때 클리커훈련 보상으로 허즈를 주면 백발백중 엄청 효과 좋아요!
후기올리고 사은품 받으면 산책친구들과 나눠 먹을거에요~
오리가슴살 대신 칠면조 주시면 더욱 감사~^&^
https://www.instagram.com/p/BexqUIWgBrC/
감사합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