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올해 송도 케이펫 방문의 목적은 허즈사료가 1순위.
금요일 오픈하자마자 방문!

입구 근처에 허즈가 있길래
무게 생각 안하고 일단 구매.
기호성은 혹시나 해서 먹여봤지만 '역시나' 매우 잘먹음^_^
고민하지않고 구매해서 가방에 쟁이고 다녔습니다.

집에 있는 칠면조가 남았지만,
먹이면서 기호성은 최고라고 생각했고
훈련이나 칭찬간식으로 조금씩 주고 있습니다.

말 그대로 '환장'하며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리지도 않고.


집에서 칭찬이나 간식용으로,
외부 나갈 때는 일반사료는 예민해서 안먹지만 얘는 먹네요
크기도 입자가 크지만 네모로 얇아서, 먹기에 부담 스럽지도 않아요.


일산 할때까지 열심히 먹이규 나중에 또 사러 박람회 가려구요^^

Sns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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